상세페이지가 늦게 열리면 손님은 장바구니까지 오지 않습니다.
도움말
상세페이지는 이미지 여러 장을 세로로 이어 붙인 구조라 무게가 쉽게 불어납니다. 한 장에 2MB짜리를 열 장 넣으면 20MB입니다. 데이터로 접속한 손님은 다 뜨기 전에 나갑니다.
손님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봅니다. 첫 화면이 느리게 뜨면 상품 설명을 읽기도 전에 이탈합니다. 사진을 줄이는 일은 화질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손님을 붙잡는 일입니다.
JPEG, 품질 82, 긴 변 1280픽셀입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제품 사진뿐 아니라 설명 글자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일반 사진보다 품질을 조금 높게 잡았습니다.
세로로 긴 이미지를 다룰 때는 최대 크기를 원본으로 바꾸세요. 긴 변 기준으로 자르기 때문에 세로가 긴 이미지에서는 가로가 필요 이상으로 작아집니다.
| 이미지 | 품질 | 최대 크기 |
|---|---|---|
| 대표 썸네일 | 85 | 1000 |
| 제품 사진 | 82 | 1280 |
| 설명 글자 이미지 | 88 | 원본 |
| 세로로 긴 상세 컷 | 78 | 원본 |
| 배송·교환 안내 | 75 | 1280 |
배송 안내나 교환 규정처럼 모든 상품에 똑같이 들어가는 이미지는 과감히 줄여도 됩니다. 손님이 확대해서 볼 이미지가 아닙니다.
배경이 단색인 제품 컷은 압축이 아주 잘 듣습니다. 버릴 정보가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품질 값에서 풍경 사진보다 훨씬 작아지므로, 제품 컷은 품질을 낮출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85 정도로 넉넉히 잡아도 용량이 충분히 떨어집니다.
반대로 원단 질감이나 무늬가 촘촘한 상품은 압축이 잘 듣지 않고 손상도 눈에 띕니다. 이런 상품은 비교 화면을 열어 질감이 뭉개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값을 정하세요.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보통 한 상품에 열 장 안팎입니다. 파일을 모두 선택해 한 번에 끌어다 놓으면 순서대로 처리한 뒤 ZIP 압축 파일 하나로 묶어서 받습니다. 저장 위치를 열 번 고를 일이 없습니다. 압축을 풀면 원래 이름 뒤에 -min이 붙은 파일들이 나오므로 상품별로 정리하기도 쉽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세부 설정에서 품질을 바꾸세요. 목록에 있는 이미지가 전부 새 값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다시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상세페이지가 늦게 열리면 손님은 뒤로 가기를 누릅니다. 상품 설명을 읽기도 전입니다. 공들여 찍은 사진과 정성껏 쓴 설명이 보이지도 않고 끝납니다.
특히 광고를 돌려 데려온 손님이라면 손해가 두 배입니다. 클릭 비용은 이미 나갔는데 페이지를 보지도 못하고 나갑니다.
사진을 줄이는 일은 화질을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품질 82에서 눈으로 알아볼 수 없는 차이와, 손님이 기다리다 나가는 것 중 무엇이 더 비싼지는 계산이 됩니다.
상세페이지 이미지는 세로로 긴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가 나옵니다.
이 도구의 최대 크기는 긴 변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로 860 세로 4000짜리 이미지에 1280을 걸면 세로가 1280이 되고 가로는 275까지 줄어듭니다. 못 쓰는 이미지가 됩니다.
세로로 긴 이미지는 최대 크기를 원본으로 두고 품질만 낮추세요. 가로 폭은 이미 알맞게 만들어져 있을 테니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제품 컷과 세로로 긴 상세 컷을 한꺼번에 넣지 말고 나눠서 처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압축이 잘 듣는 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이 있습니다. 버릴 정보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 상품 | 압축 | 권장 품질 |
|---|---|---|
| 흰 배경 제품 컷 | 아주 잘 듣음 | 85 |
| 단색 의류 | 잘 듣음 | 82 |
| 패턴 있는 원단 | 잘 안 듣음 | 88 |
| 보석, 금속 | 손상이 잘 보임 | 90 |
| 글자가 많은 안내 | 글자가 상함 | 88 |
색이 중요한 상품은 특히 조심하세요. 품질을 60 아래로 내리면 완만한 그라데이션에 띠가 생겨 원단 질감이 달라 보입니다. 실물과 다르다는 후기가 늘면 반품으로 이어집니다.
판단이 서지 않으면 비교 버튼을 누르세요. 원본과 결과를 좌우로 겹쳐 보면 질감이 살아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쇼핑몰 플랫폼마다 권장 폭이 다릅니다. 대체로 860에서 1000픽셀 사이를 쓰며, 고해상도 화면을 감안해 그 두 배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는 1280픽셀을 기본으로 두었습니다. 입점한 플랫폼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품질을 충분히 높게 잡으면 됩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값 82는 글자를 고려한 값입니다. 70 아래로 내리면 글자 가장자리에 얼룩이 생겨 조잡해 보입니다.
됩니다. 다만 최대 크기 설정은 긴 변을 기준으로 하므로, 세로로 긴 이미지에 1280을 걸면 세로가 1280으로 줄어 가로가 너무 작아집니다. 긴 이미지는 최대 크기를 원본으로 두고 품질만 낮추세요.
품질 82 정도에서는 색이 눈에 띄게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60 아래로 내리면 완만한 그라데이션에 띠가 생겨 원단 질감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색이 중요한 상품은 88 이상을 쓰세요.
만들 수는 있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세로로 아주 긴 한 장은 다 내려받기 전까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 장으로 나누면 위에서부터 차례로 뜨기 시작해 손님이 기다린다는 느낌을 덜 받습니다.
대부분의 쇼핑몰 플랫폼이 알아서 맞춰 보여줍니다. 한 벌만 만들되 모바일 기준으로 잡으세요. 손님 대부분이 휴대폰으로 봅니다.
새로 찍은 사진만 처리하면 됩니다. 이미 줄인 사진을 다시 넣지 마세요. 압축 손실이 겹쳐 쌓입니다.
계속 보관하세요. 나중에 상세페이지를 다시 만들거나 다른 플랫폼에 입점할 때 필요합니다. 줄인 파일에서 다시 시작하면 화질이 계속 나빠집니다.
쓰임새에 맞는 페이지를 고르면 알맞은 설정이 미리 적용된 채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