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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용량 줄이기

2MB를 넘어 업로드가 막힐 때. 크기는 그대로 두고 용량만 떨어뜨립니다.

도움말

2MB에서 막히는 이유

유튜브 썸네일은 2MB를 넘으면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디자인 도구에서 작업한 썸네일을 PNG로 내보내면 3MB에서 5MB가 예사입니다. 화면에서는 멀쩡해 보이는데 업로드 단계에서 막히는 일이 그래서 생깁니다.

PNG가 나쁜 형식이라서가 아닙니다. PNG는 픽셀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저장합니다. 로고나 아이콘처럼 색이 단순한 이미지에는 좋지만, 사진과 그라데이션과 글자가 뒤섞인 썸네일에서는 용량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값

JPEG, 품질 88, 긴 변 1280픽셀입니다. 1280×720 썸네일을 넣으면 크기는 그대로 유지되고 용량만 떨어집니다. 대개 200KB에서 400KB 사이로 내려가므로 2MB 제한을 넉넉히 통과합니다.

품질을 88로 잡은 이유가 있습니다. 썸네일에는 굵은 글자와 테두리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요소는 압축에 약합니다. 일반 사진보다 여유를 두어야 글자 가장자리가 깔끔합니다.

썸네일 규격

항목기준
크기가로 1280 × 세로 720 픽셀
비율16 : 9
최소 가로640 픽셀
용량2MB 이하
형식JPG, PNG, GIF

이 도구는 자르지 않습니다. 비율이 16 대 9가 아니라면 먼저 사진 앱이나 디자인 도구에서 잘라주세요. 여기서는 용량과 픽셀 크기만 다룹니다.

유튜브도 다시 압축합니다

올린 썸네일은 그대로 쓰이지 않습니다.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다시 압축해 여러 크기로 만듭니다. 검색 결과의 작은 썸네일, 홈 화면의 중간 크기, 재생 전 큰 화면이 각각 다른 파일입니다.

그래서 품질을 100으로 올려 무거운 파일을 넣어도 시청자가 보는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 오히려 업로드만 느려집니다. 88 정도로 맞춰 넣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작업 순서

  1. 디자인 도구에서 1280×720으로 썸네일을 완성합니다.
  2. PNG든 JPG든 원하는 대로 내보냅니다. 용량은 신경 쓰지 마세요.
  3. 이 페이지에 끌어다 놓습니다. 압축된 파일이 바로 저장됩니다.
  4. 비교를 눌러 글자가 깨끗한지 확인합니다. 괜찮으면 그대로 업로드하세요.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ZIP 압축 파일 하나로 묶여 나옵니다. 영상 여러 편의 썸네일을 한 번에 정리할 때 편합니다.

썸네일이 유독 무거운 이유

썸네일은 일반 사진과 구성이 다릅니다. 배경 사진 위에 굵은 글자, 테두리, 화살표, 얼굴 오려붙이기가 겹칩니다.

PNG는 같은 색이 이어지는 구간을 찾아 압축합니다. 그런데 썸네일은 사진 부분 때문에 그런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결국 글자와 도형이 주는 이점은 못 누리고 사진의 불리함만 그대로 받습니다. 그래서 3MB에서 5MB가 나옵니다.

JPG는 반대입니다. 사진 부분에서 크게 줄어듭니다. 글자 부분은 품질을 충분히 높게 잡으면 가장자리가 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품질 88이라는 값이 나온 겁니다.

글자가 상하지 않게

썸네일에서 가장 아까운 실패는 글자가 지저분해지는 것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압축한 뒤 비교 버튼을 누르세요. 원본과 결과를 좌우로 겹쳐 볼 수 있습니다. 글자의 가장자리, 특히 흰 글자에 검은 테두리를 두른 부분을 보세요. 테두리 주변에 뿌연 얼룩이 번져 있으면 품질을 올려야 합니다.

품질 88에서 문제가 보인다면 92까지 올려도 됩니다. 그래도 2MB를 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사진 위주의 단순한 썸네일이라면 80까지 내려도 글자가 멀쩡합니다.

크기가 작으면 흐려집니다

용량만 신경 쓰다가 놓치는 부분입니다. 썸네일은 1280×720보다 작으면 안 됩니다.

유튜브는 올라온 썸네일을 여러 크기로 다시 만듭니다. 재생 화면 위에 크게 뜨는 버전도 그중 하나입니다. 원본이 작으면 그 버전을 만들 때 늘려야 하고, 늘린 이미지는 흐립니다.

이 페이지의 최대 크기가 1280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280×720 썸네일을 넣으면 크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더 큰 이미지를 넣으면 1280으로 맞춰집니다. 더 작은 이미지는 늘리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줄이기만 합니다.

시리즈 영상이라면

같은 시리즈의 썸네일은 화질도 통일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건 선명하고 어떤 건 뭉개져 있으면 채널 전체가 정돈되지 않아 보입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으면 전부 같은 설정으로 처리한 뒤 ZIP 압축 파일 하나로 나옵니다. 영상 열 편을 한 번에 준비할 때 한 장씩 처리하는 것보다 결과가 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썸네일 용량 제한이 얼마인가요?

2MB입니다. 넘으면 업로드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권장 크기는 가로 1280 세로 720픽셀이고 비율은 16 대 9입니다.

왜 만들 때는 괜찮았는데 용량이 큰가요?

디자인 도구에서 PNG로 내보내면 그렇습니다. PNG는 픽셀을 하나도 버리지 않아서 색이 많은 이미지에서 몇 MB까지 쉽게 올라갑니다. JPG로 바꾸면 대개 10분의 1 아래로 떨어집니다.

화질이 나빠지면 조회수에 영향이 있나요?

유튜브는 어차피 올린 썸네일을 다시 압축해 여러 크기로 만듭니다. 품질 88이면 유튜브의 재압축을 거쳐도 차이를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무리해서 100으로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16 대 9로 잘라주기도 하나요?

자르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용량과 픽셀 크기만 다룹니다. 비율이 맞지 않으면 사진 앱이나 디자인 도구에서 먼저 16 대 9로 자른 다음 여기로 가져오세요.

글자가 뭉개지지 않을까요?

썸네일에는 큰 글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품질 88은 그 점을 고려한 값입니다. 70 아래로 내리면 글자 가장자리에 얼룩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썸네일에 쓸 사진은 어디서 구하나요?

영상에서 캡처하는 방법이 가장 흔합니다. 다만 영상 캡처는 이미 압축된 화면이라 화질 여유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촬영할 때 사진도 따로 찍어두세요.

채널 아트나 프로필 이미지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크기 기준이 다릅니다. 채널 아트는 훨씬 큰 이미지를 요구하므로 최대 크기를 원본으로 두고 품질만 조절하세요.

여러 영상의 썸네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나요?

됩니다. 전부 선택해 넣으면 같은 설정으로 처리한 뒤 ZIP 압축 파일 하나로 나옵니다. 시리즈 영상의 썸네일을 같은 조건으로 맞출 때 편합니다.

업로드했는데 흐릿해 보입니다.

유튜브가 여러 크기로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몇 분 기다리면 고화질 버전이 준비됩니다. 그래도 흐리면 원본이 1280픽셀보다 작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상황이라면

쓰임새에 맞는 페이지를 고르면 알맞은 설정이 미리 적용된 채로 열립니다.